한국 호텔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 지역 탑 호텔 부문 14위에 선정

▲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전경

최초의 5성급 한옥호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이 트립어드바이저 '2021 트레블러스 초이스 어워즈(Traveller's Choice Awards)' 대한민국 베스트 탑 호텔 부문 1위 그리고 한국 호텔로는 최초로 유일무이하게 아시아 지역 탑 호텔 부문 14위에 선정되었다.
트립어드바이저는 전 세계 여행객들의 수백만 리뷰와 의견을 보유한 세계 최대 규모의 여행 사이트로 매년 여행객들의 평가와 후기를 바탕으로 세계의 가장 우수한 여행지와 시설을 선정하는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를 발표한다. 그 중 호텔 부문은 베스트 호텔, 소규모 호텔 등 총 10가지 분야로 나뉘며, 각 분야에 대한 고객평가 우수한 호텔 25곳을 선정하여 수상한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최대 규모의 한옥 호텔로 지난 2015년 개관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옥 호텔로 자리매김했다. 옛 궁중의 예를 다하는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개관이래 줄곧 트립어드바이저 인천 지역 호텔 고객 평판 순위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트래블러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2018년 베스트서비스 1위, 2019년 대한민국 탑 호텔 2위, 2020년 대한민국 베스트 호텔 6위를 수상했으며 올해로 4년 연속 수상을 이뤄냄으로써 국내 최고의 한옥 호텔로서의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의 조달 총지배인은 "올 해 개관 6주년을 맞이하며, 6년 동안 호텔을 방문해주시고 이용해주신 모든 고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손님을 귀하게 여기는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만의 따뜻한 서비스를 알아주는 고객님들 덕분에 대한민국 베스트 탑 호텔 1위에 선정될 수 있었다."라며 "가장 한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임을 내외국에게 보여주며, 앞으로도 유니크한 상품과 한국형 고객서비스로 호텔 이용객의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소유인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국내 대표 호텔 전문 기업인 앰배서더 호텔그룹이 위탁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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