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금)부터 8월 22일(일)까지 차수별 30팀씩 12회차, 총 360팀 운영


현대자동차는 차박 체험 플랫폼 ‘휠핑’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6월 4일(금)부터 8월 22일(일)까지 약 세 달 동안 차수별 30팀씩 12회차(총 360팀)에 걸쳐 진행되며, 대상 차종도 지난해 운영한 투싼, 싼타페에 아이오닉 5가 추가됐다.

올해는 서울(2곳), 천안, 전주, 부산, 울산 등 총 6곳으로 확대함으로써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휠핑’ 참가를 희망하는 고객은 8월 12일(목)까지 희망 차수에 맞춰 휠핑 사이트 내 페이지를 통해 응모하면 되고, 각 회차별 당첨자는 차박용품 대여료를 결재한 뒤, 이용일자에 맞춰 차량 및 차박용품을 수령하면 된다.

현대자동차는 이용하는 고객 전원에게 오뚜기 간편식, 간편양념 및 에코백,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제공하며, 희망하는 팀에게는 LG전자 시네빔 및 블루투스 스피커를 무상으로 대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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