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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 일본 '이바라키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유원지·동물원 5선 랜선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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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1-05-03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자연이 풍부한 일본의 이바라키현에는 어린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유원지와 동물원이 많이 자리하고 있다.

이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더 없이 추천 할 만한 이바라키현의 유원지와 동물원 베스트5를 소개 본다.
 

○ 히타치시 카미네공원 (日立市かみね公園)

▲ 사진     © 이바라키현 제공


이바라키현 '쿠라카케산(鞍掛山)'의 산기슭을 따라 완만한 구릉지에 펼쳐진 공원. 공원 내에는 왕벚나무 등 약 1,000 그루의 벚나무가 심어져 4월 상순부터 중순에 걸쳐 꽃을 피우고 있다.
 
이곳 테마파크는 드림코스터, 대관람차 등의 어트랙션 가득한 레저랜드, 소형 관람차와 회전목마 등이 자리한 유원지, 그리고 지난 2018년 11월 파충류관을 새롭게 오픈한 동물원 등, 아이들은 물론 연인, 가족단위로 즐길거리 가득한 공원형 복합시설 이다.
 
어트랙션이 가득한 레저랜드는 히타치시를 조망하는 풍경에 더해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스런 바람과 멀리 태평양의 파도까지 보여 한여름 피서지로도 제격 이다.

또한, 쿠라카케산 정상 전망대에서는 히타치시의 아름다운 도시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다.
 

○ 국영. 히타치해변공원 플레져가든 (国営ひたち海浜公園 プレジャーガーデン)

▲ 사진     © 이바라키현 제공


이바라키현의 사계절마다 피고 지는 꽃들의 아름다움 가득한 꽃과 숲 가득한 휴식처 국영 히타치해변공원은 전체면적 215헥타아르의 광대한 원내에 7개의 에이리어로 나누어진 자연 속의 레저스팟 이다.
 
봄에는 수선화와 튤립, 네모필라. 여름에는 장미, 백일초, 해바라기. 가을에는 코키아(댑싸리)와 코스모스 등, 사계절을 대표하는 꽃들이 방문객들을 감동시키는 꽃의 명소로 자리해 있다.
 
특히 봄 시즌의 네모필라는 국영 히타치해변공원 최대의 볼거리. 광대한 언덕 한켠으로 약 530만개의 파란색 네모필라가 연출하는 꽃의 융단이 압도적이고 판타지한 풍경을 자아낸다.
 
국영 히타치해변공원에는 자전거 도로도 정비되어 있어 광대한 공원을 자전거로 돌아보는 즐거움도 함께한다.

또한, BMX코스와 산간 애슬래틱 광장, 바베큐 광장, 또 25종 이상의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놀이공원 등, 봄은 물론 1년 내내 이바라키의 자연과 함께하는 특별한 감동을 만끽할 수 있다.


○ 아쿠아월드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수족관 (アクアワールド茨城県大洗水族館)

▲ 사진     © 이바라키현 제공


이바라키현에 위치한 전세계 바다와 자연과 조우하는 초대형 수족관인 아쿠아월드 이바라키현 오아라이수족관. 일본 제일의 상어사육 개체수를 자랑하며, 개복치 등 약 580종(68,000개체)의 바다생물과 만날 수 있는 인기 수족관 이다.
 
다양한 수족관에 더해 인기 높은 것이 매일 개최되는 돌고래와 바다사자가 펼치는 오션라이브 쇼. 무대 뒤 거대한 태평양을 배경으로 유머러스한 바다사자의 재롱과 다이내믹한 돌고래의 점핑을 코로나 이후엔 꼭 즐겨보자.


○ 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드 (こもれび森のイバライド)

▲ 사진     © 이바라키현 제공


이바라키에서 추억을 손수 만들어 보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자연 속 체험형 공원인 ‘코모레비모리노 이바라이드’는 원내에 염소와 알파카, 부엉이, 고양이 등의 귀여운 동물들을 눈 앞에서 직접 손으로 교감하며 즐길 수 있는 아이들에게 천국과도 같은 명소이다.

동물들과의 교감에 더해 피자와 아이스크림, 소시지 만들기 등의 요리체험교실과 공예체험까지 충실해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인기가 각별하다.
 
놀이시설도 있어, 잔디썰매와 숲속을 공중산책하는 정글짐 시설인 ‘코모레비 어드벤쳐’와 ‘롱 점프 슬라이드’ 등에 더해, 일본 수도권 유일한 실바니안패밀리 테마파크인 ‘실바니안파크’도 원내에 자리해 실바니안 캐릭터를 사랑하는 아이들과 어른들의 필수코스로 사랑받고 있다.


○ 쓰쿠바 왕왕랜드 (つくばわんわんランド)

▲ 사진     © 이바라키현 제공


강아지가 짖는 소리인 ‘멍멍’의 일본어 표현인 ‘왕왕’이 네이밍된 쓰쿠바 왕왕랜드는 이바라키현의 명산 '쓰쿠산'의 기슭에 자리한 일본 최대급의 강아지&고양이 테마파크 이다.

파크의 상징으로 자리한 높이 11m의 세계 최대급 강아지 나무 조형물(시바견)인 ‘못쿤’은 개성 넘치는 사진을 찍으려는 이들에게 특히 인기 이다.

만남의 광장에서는 토이푸들, 포메라니안, 퍼그 등, 작은 강아지들이 가득한 광장과 그레이트 피레니즈, 아키타견, 보르조이 등의 대형견 광장으로 나뉘어져 다양한 견종과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좋아하는 강아지를 빌려 공원에서 산책하는 체험(20분/1천엔)이 인기로, 첫 강아지 산책에 좋은 온순한 견종들이 많아 아이들에게 인기 이다.
 
개 경주쇼와 퍼포먼스쇼도 인기 프로그램. 전속력으로 질주하는 개들의 멋진 퍼포먼스가 기다리고 있다.
 
이밖에 애묘인을 위한 ‘고양이 하우스’도 호평속에 운영중 이다.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노니는 고양이들을 바라보거나, 쓰다듬어 주는 등, 애묘인들이라면 참을 수 없는 귀여운 고양이들이 가득하다. 고양이 간식도 판매(200엔)해 먹이로 고양이와 친해지는 시간도 함께할 수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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