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여행기획) #지속가능한태평양 '피지 액티비티' 전통 돛단배 항해 랜선 체험

- 전통 목조 돛단배 타고 피지 문화를 찾아 항해하는 'Drua Experience'

- 작게+ 크게

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1-04-19

▲ 사진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여행자라면 누구나 돛단배를 타고 태평양의 바다를 항해하는 꿈을 꾸어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바다의 탁 트인 경치를 온 몸으로 경험하면서, 태평양의 낙원인 '피지'의 전통 항해 문화와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는 반나절 투어 상품을 랜선으로 소개한다.

'피지'의 전통 목조 돛단배 드루아(Drua)를 충실하게 재현한 'i Vola Sigavou 보트'를 타고 항해하는 체험 프로그램이다. 배를 직접 조종해 보고, 휴식을 취하고, 수영하고, 스노클링을 하고, 선상 다과를 즐기며 아주 특별한 반나절을 즐길 수 있다.

태평양 섬나라 사람들의 역사와 문화에 무척 중요한 요소인 '카누'를 타고 살아 있는 역사를 체험해 보자.

▲ 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색다른 액티비티인 '드루아 체험(Drua Experience)'은 태평양을 위한 지속가능한 해상 운송 방법을 개발하고, 전통적인 태평양 항해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하는 비전을 갖고 탄생했다.

현지 주관 업체 이사 Peter Nuttall과 Alison Newell은 2012년부터 남태평양 대학에서 드루아 및 저탄소 운송에 대한 연구를 주도해 왔으며, 널리 발표했다. 

그들의 아들이자 i Vola Sigavou Sam을 만든 이는 1994년에 처음으로 피지 드루아를 타고 항해했고 이 전통 선박에 매료되었다.

▲ 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2011년에 그들은 전통적인 피지 보트 제작자인 마타이사우 연구팀을 피지의 라우 제도로 초청하여 드루아의 문화적 가치를 기록하고 드루아 체험 프로그램을 론칭했다.
 
​드루아 체험 반일 투어 프로그램에는 경험이 풍부한 선원과 전통 항해사인 i Vola Sigavou의 승무원들이 함께합니다. 이들과 남태평양 바다를 항해하며 태평양 사람들의 자랑스러운 항해 문화를 경험한다.

승무원들은 전통 음료 카바(Kava)를 만들어 주기도 하는 등 피지의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 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Dura Experience, 피지 드루아 반일 투어 상품>
- 투어요금 : 성인 1인당 FJD $185, 어린이 1인당 FJD $92.5
- 운영시기 : 수~일요일
- 투어인원 : 최소 2인~최대 10인 (단. 15세 미만 어린이는 성인 동반 필수. 4세 미만 어린이에게는 적합하지 않음)
- 소요시간 : 약 5시간

▲ 사진     ©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드루아 반일투어 일정>
08:30 - 호텔 픽업. 난디 지역 호텔 및 리조트에서만 픽업 가능
09:00 - Vuda Marina에 도착해 드루아에 탑승하기 전에 안전 브리핑 진행. 전통 돛단배를 타고 바다로 나가 남태평양의 탁 트인 경치를 즐기며 항해 문화와 피지 이야기 체험 후 드루아 선박을 항해하고, 조종하고, 휴식을 취하고, 스노클링을 하는 등 자유시간. 선상에서 가벼운 다과 제공한다.
13:00 - Vuda Maria로 돌아와 하선
13:30 - 호텔 및 리조트에 귀환 후 휴식



▲ 사진= 태평양관광기구 로고     ©태평양관광기구 제공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텔레그램 URL복사
광고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디스커버리뉴스 DiscoveryNew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