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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획) 전북 완주, 남도의 따스한 봄 향기 가득한 봄꽃 명소 3선

- 완주군 향기로운 봄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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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환 기자
기사입력 2021-04-12

[디스커버리뉴스=정기환 기자]
 
○ 완주의 보물 '대둔산도립공원'의 봄

▲ 사진= 대둔산도립공원     © 완주군 제공


대둔산은 충청남도 논산시, 금산군과 전라북도 완주군에 걸쳐 있는 산이다. 이른바 호서 지방과 호남 지방을 구분하는 자연적 경계이기도 하다. 해마다 야생화와 더불어 진달래, 개나리, 산벚꽃도 화사한 완주의 봄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 사진= 대둔산도립공원     © 완주군 제공


사계절 매력이 넘치는 4월의 완주 대둔산은 기암괴석 사이사이 진달래 벚꽃 철쭉 등 다양한 봄꽃들이 반갑게 맞아 주고 있다. 완주의 봄을 더욱 깊게 느끼고 싶다면 대둔산 자연 속의 봄을 만나보러 떠나보자.
 
 
○ 완주군 봄 꽃동산 꽃대궐 '대아수목원'에서 느리게 걷기 (힐링여행)

▲ 사진= 대아수목원     © 완주군 제공


완주 대아수목원은 숲속에서 자연을 이해하여, 자연 속 이야기를 느낄 수 있는 150헥타르가 넘는 넓은 대지에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꽃대궐 이다.
 
매주 가족 단위 연인들이 찾아오는 완주군 꽃 뷰 맛집이라 불린다. 다양한 식물을 보여 천천히 자연과 벗하며 걸어보다 보면 완주의 매력에 점점 빠져드는걸 느낄수 있을 것이다.

▲ 사진= 대아수목원     © 완주군 제공


이곳 대아수목원은 곳곳 산책을 즐길 수 있는 코스 따라 가족과 아니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걷기 좋은 힐링 장소로 이 정평이 나있다.
 
 
○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소 완주군 '송광사 벚꽃터널'의 장관

▲ 사진= 송광사 가는길 벚꽃터널     © 완주군 제공


하얀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송광사 가는 길의 소양 벚꽃 터널은 최적의 드라이브 코스로서 봄이면 전국에서 상춘객들이 찾아오는 곳으로 송광사에 이르는 1.6km의 분홍빛 벚꽃의 터널 속 드리이브 코스는 장관 그자체 이다.

분홍빛 벚꽃 터널의 아름다운 풍경은 해마다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 사진= 송광사 일주문     © 완주군 제공


또한, 송광사 사찰 안에는 다수의 문화재가 소장되어 있어 역사 문화 탐방이 가능하며 템플스테이 등의 산사 문화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로 인하여 잠시 중단된 상태이다.
 

▲ 사진= 송광사 담장옆으로 늘어진 벚꽃나무     © 완주군 제공


이곳 완주에 오면 잠시 들렀다 가야 할 ▼포토존이 있다. 바로 지난 '2019년 방탄소년단의 썸머 패키지' 촬영 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마을이 바로 완주 '소양 오성 한옥마을' 이다.
 
완주의 종남산 풍경 속에 아담히 자리한 오성 한옥마을에는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풍경은 많은 사람들의 힐링 장소로 찾아오는 곳이다

▲ 사진= 소양 오성제 BTS(방탄소년단) 뮤비촬영지     © 완주군 제공


이 고즈넉한 고택은 경상남도 진주의 250년 된 한옥을 옮겨 이곳 소양에 그대로 재현해 놓은 곳이다. 현대적인 건축 디자인과 우리 옛 전통 한옥이 자연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곳이며 완주에서 가볼만한곳으로 사계절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다.

▲ 사진= 오성한옥마을 내 소양카페     © 완주군 제공


완주 소양에 오면 한옥만큼이나 자연과 벗하며 각자의 개성이 넘치는 카페들이 있다. 어느 곳을 가든 힐링 장소로 충분한 카페 분위기가 느껴진다. 

주변을 둘러보고 난 후 잠시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차 한 잔의 여유가 마음까지 힐링할 수 있는 장소다. 이렇듯 벚꽃길 따라 드리이브를 하다 보면 만나는 한옥 속 현대가 조화를 이룬 한옥에서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겨 보는 것도 완주에서 4월의 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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