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연휴까지 현상태 유지
△위와 관련하여 정세균 국무총리는 31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현재 가장 거센 3차 확산세를 설 연휴까지 확실히 안정시켜야만 백신 접종과 3월 중 각급 학교 개학이 차질 없이 이뤄지고, 향후 소중한 일상의 회복을 앞당길 수 있기 때문"이라고 이번 발표에 대해 말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
정기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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