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추위 피해 따뜻한 객실에서 소소한 호캉스 즐길 수 있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2월 28일까지 선보여

-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과 함께 글래드 여의도는 그리츠 투고 박스 메뉴 2개, 레드 와인 1병을, 메종 글래드 제주는 삼다정 투고 스페셜 메뉴 2개, 컵 와인 증정

- 2021년 새해 맞이하여 2월 28일까지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 포함, 서울과 제주의 일부 패키지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 제공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에서는 추운 겨울, 따뜻한 객실에서 호텔 셰프의 투고 메뉴, 와인과 함께 소소하고 즐거운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를 2021년 2월 28일까지 선보인다.

글래드 여의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이용할 수 있는 ‘호텔 밖은 위험해’ 패키지는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글래드 여의도 예약 시에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그리츠(Greets)’의 투고 박스 메뉴 4가지(크리스피 치킨, 마르게리타 피자, 바질 파스타 샐러드, 크림새우) 중 2가지와 레드 와인 1병을,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 맛집 ‘삼다정’의 투고 스페셜 메뉴로 큐브 스테이크&구운 야채와 페퍼로니 피자 또는 고르곤졸라 피자 중 1가지와 라비타 컵 와인 2개를 증정한다. 투고 박스는 각 호텔 1층 레스토랑에서 픽업할 수 있으며 그리츠 레스토랑은 오후 5시~9시까지(라스트 오더: 8시 30분), 삼다정 레스토랑은 오전 11시 30분~오후 8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또한 오랫동안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오후 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 가격은 서울은 12만원부터(10% 세금 별도), 제주는 16만원부터(10% 세금 포함)다.

한편, 2021년 새해를 맞이하여 서울과 제주의 글래드 호텔 패키지 예약 시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Hello 2021’ 이벤트를 2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호텔 밖은 위험해’를 비롯해 ‘글래드 뉴이어’, ‘글래드 꿀잠 시즌5’, ‘글래드 책방’, ‘아임 에코’, ‘홀리데이 모먼트’, ‘달콤한 겨울’, ‘스위트 모먼트’ 등의 패키지 예약 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요즘, 따뜻하고 편안한 객실에서 호텔 셰프의 요리를 먹으며 휴식할 수 있도록 패키지를 기획하게 되었다.” 면서 “새해를 맞이하여 패키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뜻 깊은 새해 호캉스를 즐겨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 대림의 호텔 브랜드 ‘글래드’ (GLAD by DAELIM)

Every GLAD Moment! 슬로건으로 최고의 가성비로 고객이 머무는 모든 시간과 공간이 기쁘고 만족스러운 호텔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은 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라이브 강남,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 메종 글래드 제주 등 전국에 약 2,500개의 객실을 갖춘 대림의 글로벌 디자인 호텔 브랜드다.

글래드 호텔은 라이프스타일 호텔의 선두주자로 꿀잠, 꿀맛, 꿀잼의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독창적이면서 효율적인 공간, 집에 머무르는 듯한 아늑한 객실 등 ‘실용성과 친근함’을 핵심 가치로 고객을 만나고 있다.



<정기환 기자 jeong9200@discoverynews.kr>